김펭귄 관찰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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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프로그래밍기초 개인 과제
    •  던전 기능과 피로 회복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구현하였다. 다 끝낸 소감은.. 후련하면서도 아쉽다? 그래도 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. 특히 강의로 들었을 때 애매모호했던 개념들을 직접 적용하는 과정에서 여러 번 혼나고 또 혼나다보니 점차 익숙해져가는 기분이다.
    •  과제 제출을 할 때, 궁금했던 점을 적는 란에 클래스를 어떤 식으로 나눠서 작업해야 하나 궁금하다고 적어서 냈다. 조금 전에 과제 리뷰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강사님께서 답해주신 내용은 딱 하나였다. "정답은 없고, 찾아가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답을 찾게 된다."는 것! 아마 이번 과제를 하며 성장한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니였나 싶다. 매우매우 뿌듯하고 보람차다. 앞으로도 화이팅이다!!

SpartaDungeon.mp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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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펭귄 관찰일기

@Penguin.Kim